얼굴레이저제모는 어떤 방식으로 진행될까?

이 방식을 선택적 광열분해(Selective Photothermolysis)라고 부릅니다.
레이저는 주변 피부보다 멜라닌 색소가 많은 털과 모낭에 선택적으로 에너지를 전달합니다.
모든 털이 레이저에 똑같이 반응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죠.
얼굴은 모든 털이 동시에 성장기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한 번의 시술만으로 전체 털을 한꺼번에 줄이기는 어렵습니다.
털은 성장기, 퇴행기, 휴지기를 반복하며 자라는데, 현재 어떤주기에 있는지에 따라 레이저에 반응하는 정도가 달라집니다.
| 모주기 | 모낭 상태 | 레이저 반응 |
|---|---|---|
| 성장기 | 색소가 짙고 모낭 활동이 활발함 | 반응이 좋은 편 |
| 퇴행기 | 모낭 활동이 줄어드는 과도기 | 반응이 약해지는 편 |
| 휴지기 | 모낭이 활동을 쉬는 상태 | 반응이 제한적인 편 |
유앤아이의원 일산점은 매회 시술 후 나타나는 변화를 살피며, 그에 맞춰 다음 레이저제모 시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얼굴레이저제모 부위별 적정 횟수와 주기는?

앞서 살펴본 모주기 때문에 얼굴레이저제모는 보통 4~6주 정도의 간격을 두고 반복해서 받게 됩니다.
턱·윗입술·구레나룻·볼 등은 총 6회 정도 시술하기도 하지만, 털의 굵기와 밀도에 따라 필요한 횟수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턱이나 윗입술처럼 털이 굵고 밀도가 높은 부위는 6회 정도 시술한 뒤에도 털이 남아 추가 시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부위 | 시술 간격 | 시술 횟수 | 특징 |
|---|---|---|---|
| 윗입술(인중) | 약 4~6주 | 약 6회 | 털의 굵기와 밀도에 따라 추가 시술이 필요할 수 있음 |
| 턱 | 약 4~6주 | 약 6회 | 굵고 밀도 높은 털은 횟수가 더 필요할 수 있음 |
| 구레나룻 | 약 4~6주 | 약 6회 | 털의 굵기와 범위에 따라 횟수가 달라질 수 있음 |
| 볼 | 약 4~6주 | 약 6회 | 가늘고 옅은 털은 레이저 반응 정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음 |
반면 볼처럼 털이 가늘고 옅은 부위는 굵은 털보다 레이저에 반응하는 정도가 다를 수 있는데요.
따라서 처음부터 정확한 횟수를 정하기보다는 4~6주 간격으로 시술하면서 털의 굵기와 밀도, 시술 후 줄어드는 정도를 확인해 횟수와 간격을 조절하는 편이 좋습니다.
얼굴 부위마다 레이저 제모 횟수가 다른 이유
얼굴은 팔이나 다리처럼 다른 부위에 비해 시술 횟수가 더 필요하거나, 시간이 지나면서 털이 다시 올라오는 경우가 있는 부위입니다.
레이저 제모는 여러 차례 반복할수록 털이 가늘어지고 자라는 양도 줄어듭니다.
특히 턱이나 윗입술처럼 털이 굵고 밀도가 높은 부위는 다른 얼굴 부위보다 시술 횟수가 더 필요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볼이나 이마처럼 털이 가늘고 옅은 부위는 레이저에 반응하는 정도 자체가 다를 수 있고요.
그래서 얼굴 제모는 처음부터 몇 회면 끝난다고 정하기보다는, 털의 굵기와 밀도, 시술 후 줄어드는 정도를 보면서 횟수와 간격을 조절하는 편이 좋습니다.
얼굴 눈썹이나 눈 주변도 레이저 제모를 받을 수 있을까?

레이저가 눈에 영향을 줄 경우 포도막염이나 홍채 위축 같은 문제가 생길 수 있고, 드물게 백내장으로 이어진 사례도 있습니다.
따라서 얼굴 제모를 할 때는 눈 주변을 피하고, 시술 중에는 눈을 충분히 보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얼굴레이저제모 효과는 언제부터 나타날까?
얼굴레이저제모는 보통 3~4회차 전후부터 털이 가늘어지고 자라는 양이 줄어드는 변화를 체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3~4회차 : 털이 자라는 속도가 느려지고 굵기가 가늘어지는 변화를 체감하기 시작하는 시기
- 5~6회차 이후 : 털의 굵기와 밀도가 줄어들면서 관리가 수월해지는 시기
다만 한 번의 시술로 모든 털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며, 털의 굵기와 밀도, 부위 등에 따라 필요한 시술 횟수와 변화 정도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얼굴레이저제모 후에는 어떤 반응이 나타날까?

이는 레이저 열이 모낭 주변에 전달되면서 나타날 수 있는 반응인데요.
- 모낭염 유사 반응 : 모낭 주변이 좁쌀처럼 붉게 올라올 수 있습니다. 비교적 짧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지만, 정도나 지속 기간에는 개인차가 있습니다.
- 일시적인 털 배출 : 레이저에 반응한 털이 모낭 밖으로 빠져나오는 과정에서 며칠간 털이 다시 자라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 색소침착 : 피부가 자극받은 상태에서 자외선에 노출되면 일시적인 색소 변화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가라앉지만, 붉은기가 오래 지속되거나 통증이 동반된다면 일산 내 피부과 의료진에게 확인받는 것이 좋습니다.
시술 후에는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시술 후에는 피부가 자극받은 상태일 수 있어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고, 며칠간은 스크럽이나 각질 제거처럼 자극을 줄 수 있는 관리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술 부위를 세게 문지르거나 마사지하는 것도 자제하고, 사우나나 찜질방처럼 피부에 열이 많이 가해지는 활동은 피부 상태가 진정될 때까지 미루는 편이 좋습니다.
유앤아이의원 일산점은 부위별 털의 굵기와 밀도, 피부 상태를 살펴 얼굴레이저제모의 횟수와 주기를 계획합니다.
얼굴레이저제모를 알아보고 있다면 내 피부와 털의 상태에 맞는 시술 주기와 횟수부터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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